(광고) 🐶반려견 □□ 안 하면 과태료!?

2023. 5. 3.

[에코후레쉬] 에코레터 공유하기📧

2023.05.04

🌏 오늘의 에코레터

1. 반려견과 이렇게 외출했다가는 과태료?
2. 이번 여름 역대급 엘니뇨 온다?
3. 유리vs플라스틱, 어떤 게 더 환경에 좋을까?
4. 댕냥이 목욕 스트레스 줄이는 법

01. 반려견과 이렇게 외출했다가는 과태료?

(📸 : KBS 뉴스)

반려동물에 대한 관리와 보호 의무를 강화한 동물보호법이 지난 27일부터 본격 시행됐습니다.⚖️ 개정된 동물보호법에는 반려동물 소유자의 의무 강화, 동물 학대 방지 강화, 반려동물 생산·판매업자에 대한 관리 강화 등 여러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. 특히 기존에는 반려견과 외출할 때 🦮목줄이나 가슴줄을 하거나 이동가방을 사용하면 됐지만, 이제 이동가방을 쓸 때는 꼭 '잠금장치'를 해야한다고.🔒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이동 장치에서 빠져나와 사람을 물었을 경우에는 처벌된다고. 달라진 동물보호법, 요점만 보기쉽게 정리했어요!

02. 올 여름 심상치 않다..💦

(📸 : 연합뉴스TV)

지난달 전 세계에서 4월에 때아닌 불볕더위가 찾아왔는데요.🥵 4월 하순 스페인은 이미 40도에 육박하는 기온을 기록하고 태국은 45도에 달하는 그야말로 폭염이 찾아왔죠. 문제는 땅 위에만 있지 않다고.🌊 지난달 초 지구 해수면 평균 온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. 과학자들조차 원인을 찾지 못한 걱정스러운 수준의 온도 상승이라고.🌡️ '기후 재앙의 전조'라는 말이 나오고 있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하는데요. 봄철 폭염에 이어 엘니뇨까지 역대급 기상이변이 나타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어요!

03. 유리vs플라스틱, 어떤 게 더 환경에 좋을까?

(📸 : 셔터스톡)

유리와 플라스틱 중 어떤 것이 환경에 더 좋을까요?🤔 일반적으로는 유리가 플라스틱보다 환경에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할 텐데요. 최근 유리병이 플라스틱 병보다도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고. 유리병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👣탄소발자국이 플라스틱, 알루미늄을 포함한 기타 포장소재보다 크다고 하는데요. 특히 유리의 원료인 모래(규사)의 채광은 토지 황폐화, 생물 다양성 손실 등 다양한 환경파괴를 일으킨다고.💢 환경에 좋은 줄만 알았던 유리 뒤에 숨겨진 진실을 알아봤어요!

댕냥이 목욕 스트레스 DOWN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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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음 스트레스 유발하는 드라이기는 이제 그만!✋🏻 소음 없이 빠르게 물기를 말려줄 수 있는 드라이 혁명 글러브! 일반 수건보다 3배 두꺼운 두께로 드라이 시간을 줄여주고 초극세사 원단으로 부드럽게 닦아줄 수 있어요. 글러브 모양으로 귀, 발바닥, 겨드랑이 등 세밀한 곳까지 꼼꼼하개~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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