🌏 오늘의 에코레터
- 1. 내가 누른 '좋아요'가 환경 파괴범?
- 2. 실험실에서 만든 고기!?
- 3. 요즘 환경이슈 트윗이 없어진 이유
- 4. 야, 비건도 육포 먹을 수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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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📸 : 셔터스톡)
SNS에서 무심코 누른 '좋아요👍'가 지구엔 큰 생태적 부담을 지울 수 있다는 사실, 알고 계시나요? 스마트폰에서 출발한 '좋아요'는 공유기와 해저 케이블, 그리고 데이터 센터까지 상대방에게 '좋아요'가 전달되기 위한 디지털 인프라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고.🏭 고작 10m 떨어진 사람의 게시물에 '좋아요'를 누르더라도, 우리의 '좋아요'는 수천 킬로미터를 여행하는 것. '좋아요'를 비롯한 데이터 운송과 보관 과정에서는 화석연료 에너지가 필요할 뿐 아니라 데이터 센터를 운영, 정보처리 시 생기는 열기를 냉각하는데 많은 전력이 소모된다고.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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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📸 : 셔터스톡)
여러분, '배양육'이라고 들어보셨나요? 동물을 도축하는 대신 실험실에서 만든 인공 고기를 '배양육'이라고 하는데요.🧫 불필요한 동물의 희생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축산업에서 배출하는 탄소를 감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. 2020년,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미국도 배양육 판매를 승인하면서 배양육이 식탁에 오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요.🍽️ 최근에는 캐나다의 배양육 스타트업이 배양육만을 판매하는 정육점을 오픈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고.🥩 실험실 고기, 자세히 알아봤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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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📸 : Unsplash)
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인수하고 그 이름을 엑스(X)로 변경하고 난 뒤 기후위기와 환경오염 등에 대한 이야기를 올리는 트위터들이 대거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.📉 외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이후에 환경오염과 기후위기에 대해 정기적으로 트윗하는 사람들의 절반이 사라졌다고.🤐 무슨 일인지 자세히 알아봤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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🥓비건 육포
중독성 있는 고소한 비건 육포! 쫀득하고 부드러운 고급 육포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살린 비건 육포에요. 중독성 있는 담백한 맛과 씹을수록 느껴지는 감칠맛이 일품으로 자꾸만 손이 갈 거예요. 마른 반찬, 맥주 안주로 즐겨보세요!🍺 |
🥜비건 견과 진미채
고소한 견과류와 매콤달콤 비건 진미채의 만남! 호박씨, 아몬드, 해바라기씨가 듬뿍 들어 더 고소한 비건 진미채에요. 100g당 26g의 단백질이 들어있어 영양만점! 해동 후 밥반찬이나 도시락 반찬으로 간편하게 이용해 보세요!😋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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💌지난 뉴스레터에 보내준 소중한 피드백💌
✔️요새 환경문제가 심각함을 느끼고 있는데, 해외의 환경 문제와 해결 노력에 대해 알려주셔서 식견이 넓어지고 있습니다. 감사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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