🌏 오늘의 에코레터
- 1. 종이빨대, 너 정체가 뭐야?
- 2. 밀렵보다 가뭄이 더 무서워요🐘
- 3. 몰디브 : 내가 사라져 볼게 얍
- 4. 간절기에 딱 필요한 에코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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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📸 : 셔터스톡)
오는 11월 24일부터 전국 모든 카페, 음식점 매장 내에서 플라스틱 빨대 사용이 전면 금지됩니다.🚫 지금도 몇몇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를 가면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 빨대가 비치돼 있는 걸 볼 수 있죠.🥤 일회용품 사용 규제로 앞으로 대부분의 매장에서도 종이 빨대를 도입할 것으로 보이는데요. 하지만 이 종이 빨대가 플라스틱 빨대보다 환경에 더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.🤯 환경에 좋다고 해서 가정통신문 맛이 나도 참았는데, 플라스틱 보다 더 안 좋다니? 무슨 일인지 자세히 알아봤어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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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📸 : 셔터스톡)
야생동물의 낙원이자 사파리의 천국으로 불리는 케냐.🦒 하지만 최근 떼죽음을 당한 동물들의 사체가 케냐 초원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다고 합니다. 극심한 가뭄이 그 원인으로 강과 땅이 메마르면서 야생동물이 살아갈 수 없는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고 하는데요.🏜️ 특히 밀렵으로 죽는 개체보다 가뭄으로 인해 죽는 코끼리의 개체 수가 무려 20배 이상 더 많다고 해요. 코끼리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얼룩말인 그레비얼룩말도 떼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고.🦓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케냐의 현 상황, 자세히 알아봤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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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📸 : 셔터스톡)
"모히또 가서 몰디브나 한 잔 할라니까🍹" 이 영화 대사 기억하시나요? 이병헌이 그토록 가고 싶어 했던 몰디브, 이제는 못 갈 수도 있습니다. 바로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때문인데요. 몰디브는 국토 평균 해발고도가 1m 안팎에 불과해 해수면이 1m 상승하게 되면 몰디브 섬들의 85%가 바다에 잠길 수 있다고 해요.🏝️ 몰디브, 정말 이대로 가라앉게 되는 걸까요?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 보세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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👕반영구 포켓제습제
이제는 여름 옷, 이불과 진짜 작별할 때!👋 깨끗히 세탁 후 보관할 때 습기가 걱정된다면 사이사이 포켓제습제를 넣어보세요. 부피가 작아 이불 사이, 신발 속, 서랍장 등 다양한 공간에 활용할 수 있어요!👟제올라이트로 만든 습기제거제로 2개월마다 건조시 최대 2년동안 사용할 수 있답니다. |
🧶저자극 울샴푸(홈드라이세제)
니트의 계절이 왔어요🍂 입을 때마다 매번 드라이클리닝 맡기기 부담스럽다면 이젠 집에서 갓성비로 해결해요. 저자극 성분으로 아기 옷, 손빨래 모두 안심 사용 가능!👶🏻 중성세제&식물성 계면활성제가 함유되어 있어 드라이클리닝 표시된 대부분의 제품을 세탁할 수 있어요. 손세탁뿐 아니라 세탁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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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에코레터는 여기까지입니다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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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올게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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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주)제이앤케이사이언스 eco-fresh@jnkscience.com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중앙로 30 (방배동) 3층 301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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